Tuesday, April 06, 2010

guess i need to translate myself... zzz

lee ahn - jeong in / 정인(情人)


눈물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죠 - 以为眼泪已经干枯
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- 昨天还是老样子
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- 思念像我一样的你
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

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
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
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
이런 날 이해하시겠죠

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- 你的微笑在我的心里粉碎
내 몸 감싸주던 날 - 抱着我的哪一天
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- 给了我无尽自信的爱
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- 我怎能忘记

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
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
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
이런 날 이해하시겠죠

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
내 몸 감싸주던 날
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
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

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
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
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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